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Compassion fatigue"

 

 

 

 

 

 

 "연민 피로”

 

 

 

 

 

 

 

 

 

 

 

"Compassion fatigue"라는 용어는 1990년대에 주로 의료 및 간병 직업의 맥

 

 

락에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트라우마 연구 전문가인 찰스 피글리 박사가

 

 

트라우마, 질병 또는 고난을 겪는 사람들을 돌보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정서

 

 

적, 심리적 피로를 설명하기 위해 처음 사용했습니다. 만성적인 직장 관련 스

 

 

트레스에서 비롯되는 번아웃과 달리 연민 피로는 특히 공감의 부담과 다른

 

 

사람의 고통에 대한 정서적 연결에서 발생합니다. 간병인, 상담사 및 의료 전

 

 

문가가 직면한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예문:

 

 

 

She felt compassion fatigue after years of working in the emergency

 

 

room.

 

 

 

그녀는 응급실에서 일한 몇 년 후 연민 피로를 느꼈다.

 

 

 

 

 

 

 

 

 

He took a break from volunteering because of compassion fatigue.

 

 

 

그는 연민 피로 때문에 자원봉사를 잠시 쉬었다.

 

 

 

 

 

 

 

 

 

Counselors are trained to recognize and manage compassion fatigue.

 

 

 

상담사들은 연민 피로를 인식하고 관리하는 훈련을 받는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